1. 김민석, ‘세비 외 수입’으로만 5억?…출판기념회가 뭐길래 [정치 인사이드]

김민석, '세비 외 수입'으로만 5억?…출판기념회가 뭐길래 [정치 인사이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세비 외 소득으로 출판기념회를 통해 수입이 있었던 사실을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지적하며 자금 출처를 요구했고, 김 후보자는 결혼 축의금과 출판기념회 등을 소득의 원천으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설명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하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출판기념회는 정치인들에게 음성적인 정치자금 모금 통로로 여겨지며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벌어들인 소득은 신고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출판기념회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2. [속보] 박찬대 전 원내대표, 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

[속보] 박찬대 전 원내대표, 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한다. 박씨 측은 21일 이를 밝혔다. 출마 선언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3. 김용태 “과거 반성하는 의미에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해야”

김용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탄핵 반대 의견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과거의 책임과 반성을 강조한 것이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사에서 이 발언을 했다.


4. 李대통령 “SNS 외교 메시지, 상대국 언어 병기하라”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SNS 메시지에 상대 국가 언어를 병기하도록 지시했고, G7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하기 전 이와 관련한 당부를 했다. 교민과 해당 국가 국민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조치로, 양자 정상회담 메시지는 한국어와 상대국 언어를 함께 사용했다. 일본 총리도 한국어와 일본어를 병기한 글을 SNS에 올려 호응을 얻었고, 대통령실은 언어 병기를 국정 철학과 디지털 외교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앞으로 외교 일정에서도 상대국 언어 병기를 원칙화할 계획이다.


5. 민주 “‘윤석열 코드’ 인사·무능 공공기관장 즉각 사퇴하라”

민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인사 문제를 지적하며, 전문성 없는 인사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공공기관 기관장 중 5명이 윤석열과 연관된 인사로 밝혀졌다. 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책임질 능력 있는 인물들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교육부와 극우 단체 간의 연계 의혹을 제기했다. 윤석열 정부는 극우단체의 교육계 침투를 용인하고 지원했을 의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6. 행안장관 대행 “호우 종료시까지 비상대응체계 유지”

행안장관 대행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장마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집중호우 대응 상황과 기상 전망을 확인한 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직원들을 격려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도록 요청했다.


카테고리: POLITICS

0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아바타 플레이스홀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