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틀막’ 유발한다고?…한국영화 예매율 깜짝 1위 한 다크호스
노이즈’는 이선빈, 김민석 주연의 공포 스릴러 영화로 한국 영화 사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주영이 실종된 여동생을 찾는 이야기를 다루며 현실적인 소재와 스릴러 요소를 결합해 관객에게 공포와 긴장감을 선사한다. 영화는 층간소음 문제를 중심으로 피해자와 가해자의 양면성을 다루며,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공포를 전달한다. ‘노이즈’는 25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 싸이·전소연’ 업은 베이비돈크라이 “피네이션 자랑 되겠다” [종합]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아이들 전소연의 지원사격 속에서 ‘피네이션 1호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한국인 2명, 일본인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뷔 싱글 ‘에프 걸’을 발매했다. 멤버들은 피네이션의 자랑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밝히며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데뷔곡 ‘에프 걸’은 성적 대상화에 맞서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소연이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베이비 록’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내세웠고, 실력파 K팝 아티스트들을 롤모델로 삼았다. 목표는 ‘신인상 수상’을 향한 노력이다.
3. 대기업 출신 배우 문태수, 해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태수 배우가 해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이에 대한 소식이 공개되었다. 해볼엔터테인먼트는 문태수를 신규 멤버로 환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태수는 연극과 영화 등에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약해왔으며, 특히 대기업 출신 배우로서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앞으로는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까칠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볼엔터테인먼트는 차순배, 최유하, 김재인, 이승헌, 최유빈 등 다수의 배우를 소속으로 두고 있어 문태수와 함께 다양한 작품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4. 베이비돈크라이 “전소연 프로듀싱 영광, 배울 점 많았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아이들 전소연의 프로듀싱으로 데뷔했고, ‘에프 걸’ 발매를 기념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팀은 한국인 2명, 일본인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데뷔 소감을 밝히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팀명의 의미와 프로듀서인 전소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에프 걸’은 안정적이고 청순하지 않은 매력적인 여성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으로, 전소연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다. 발매는 오후 6시에 이루어졌다.
5. 무대 난입한 극성 팬…지드래곤, ‘슈스’의 대처법 [영상]
가수 지드래곤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공연을 펼치던 중 극성팬이 무대로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드래곤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을 환호케 했고, 한 팬이 무대로 올라가자 댄서들과 경호원이 제지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팬을 달래는 제스쳐를 보였고, 베트남에서 약 13년 만에 팬들을 만났다. 이후 베트남 내에서는 GD 샤라웃이 화제를 모으며, 다양한 기업들이 SNS를 통해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아시아와 미국 등 12개 도시를 돌며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6. 미성년자들인데…피네이션, 걸그룹 ‘성적 상품화’ 의혹 부인
가수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에서 론칭한 새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선정성 의혹을 부인했다. 뮤직비디오 티저에 대한 우려와 논란을 인지하고 사과했으며, 멤버들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 장면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데뷔곡 ‘에프 걸’은 자신을 바라보고 이해해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선정적인 요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체리 심볼은 긍정적 이미지와 연관성을 강조하며, 멤버들의 보호와 팬들의 의견 존중을 약속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에프 걸’ 싱글을 발표하고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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