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글로비스, 車 수출 공로 ‘해운의 탑’

현대글로비스, 車 수출 공로 '해운의 탑'

현대글로비스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우수한 운송 실적을 인정받아 ‘300만CEU 해운의 탑’을 수상했다. 이규복 대표가 이를 밝혔다.

📰 조현상 “창업자 정신으로 더 큰 역사 만들어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그룹 창립 1주년을 맞아 창업가 정신을 강조하며 미래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효성그룹에서 분리돼 출범한 HS효성은 배터리와 반도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연구 인력을 늘려가고 있다. 부회장은 기술 혁명 시대에 대비해 R&D 활동을 강화하고, 과학과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 최주선 “어려울수록 더 크게 도약할 것”

최주선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발언했다. 또한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와 제조 경쟁력 재건, 전자재료 신사업 성공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최 사장은 캐즘을 극복할 구원투수로 지목되어 지난해 11월에 삼성SDI 사장으로 취임했고, 노력하여 성공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 소비자 보호’ 앞장선 금융사 찾습니다

소비자 보호' 앞장선 금융사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제14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공모합니다. 역대 수상 기업은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준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심사는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종합대상과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부문이 있습니다. 응모 대상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권익 신장에 노력하는 금융회사이며, 접수 마감은 7월 16일입니다. 문의는 한국경제신문으로 가능하며, 후원은 여러 금융기관들이 함께 합니다.

📰 청소·인테리어·이사…’용역 중개 앱’ 피해 급증

청소·인테리어·이사…'용역 중개 앱' 피해 급증

용역 중개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주요 플랫폼 3개사에 대한 소비자 피해 사례는 498건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은 계약불이행이 가장 많았고, 청약 철회 등 거부도 있었다. 이러한 피해 사례 중 플랫폼의 중재로 해결된 사례는 25건뿐이었다. 소비자원은 플랫폼에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요구했다.

카테고리: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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