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국힘 아직도 정신 못 차려…윤핵관 척결해야”

홍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여사 등을 지목하고, 가짜뉴스로 혼란을 조장한 유튜버들도 비난했다. 그는 천박한 상황을 만든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기득권에 얽매여 혁신안을 거부하는 상황을 비판했다.

📰 여성 최초 병무청장 홍소영…신임 법제처장엔 ‘대장동 변호인’ 조원철

여성 최초 병무청장 홍소영…신임 법제처장엔 '대장동 변호인' 조원철

이재명 대통령이 12명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대부분의 외청장은 고시 출신 내부 관료가 승진 발탁되었고, 최초 여성 병무청장도 임명되었습니다. 대변인은 새로운 인선을 발표했고, 법제처장으로 조원철 변호사가 임명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2차관에는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임명되었고,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는 노용석 중소기업정책실장이 임명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는 구혁채 기획조정실장이 승진 발탁되었습니다. 관세청장에는 이명구 차장이 임명되었고, 국가유산청장에는 허민 전남대 교수가 임명되었습니다.

📰 대통령실 “전작권 협의, 개시한 적 없어”…’패키지 딜’ 연계설 차단

대통령실

대통령실이 ‘패키지 딜’ 협의에서 전작권 전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주한미군 감축 주장을 방지하고 협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간 전작권 전환 협의가 없다고 밝히며, 새 정부에서도 협의가 개시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안보실장과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협의를 마친 후의 발언이다.

📰 박수영 “韓 부채 적다는 건 착각”

박수영

한국의 국가 부채는 선진국보다 높다. 공기업 부채와 연금 충당 부채를 고려하면 미국 수준의 빚더미에 올라 있다. 국회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국가 채무 비율이 늘어났다고 밝혔고, 우리나라는 국제 표준과 다른 부채 기준을 사용하고 있다. 고령화로 재정 부담이 커지고, 빚이 늘면 국가 신인도가 떨어지고 생산 활동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했다. 추가경정 예산 내용에 대해 소비 쿠폰보다는 SOC 투자 등 높은 효과를 가져올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더는 반성 필요없다는 분들, 인적 쇄신 0순위”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13일, 반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인적 쇄신을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의 국면에서 잘못한 인사들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카테고리: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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