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브리핑] 요넥스, 본사 신사옥에 골프 스튜디오 리뉴얼 오픈
![[골프브리핑] 요넥스, 본사 신사옥에 골프 스튜디오 리뉴얼 오픈](https://img.hankyung.com/photo/202507/01.41122448.1.jpg)
요넥스가 본사 신사옥에 골프 스튜디오를 리뉴얼하여 오픈했다. 서초동 신사옥에 위치한 골프 스튜디오는 기존 매장을 이전하고 프리미엄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클럽 전시와 시타뿐만 아니라 피팅, 레슨, A/S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요넥스 골프 담당자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임진한 프로는 요넥스의 스포츠 카본 테크놀로지를 칭찬하며 많은 이들이 경험해보길 권유했다.
📰 체육공단,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체육시설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안전교육 수료와 체크리스트 이행으로 절차를 간소화했다. 적합 시설은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현판과 안전 장비를 제공하고 스포츠산업 융자 우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되면 부상과 함께 2025 올해의 안전 안심 체육시설로 선정될 수 있다.
📰 이소미 “실력 의심 안 해…올해 또 우승하고 싶다”
이소미는 멘탈을 잘 잡으면 2승째를 올릴 수 있다고 믿으며, 우승을 꼭 이루고 싶어한다. LPGA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 기회를 놓친 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더 도약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소미는 최근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에 도달하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하며, 멘탈이 부족하다고 느껴 공부를 더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소미는 올 시즌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이며, 상위권에 올라가고 있다. 후원사를 잃어 민무늬 모자를 쓰고 경기에 출전하는 이소미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우승을 향해 노력할 것이다.
📰 신네르, 윔블던 우승컵…5주전 ‘쓴맛’ 되갚았다
프랑스 오픈에서 패배한 얀니크 신네르가 윔블던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알카라스를 이겼다. ‘빅2’로 불리는 두 선수는 최근 남자 테니스를 주도하고 있으며, 신네르는 4번째 메이저 우승을 거뒀다. 결승에서는 알카라스의 예상을 뒤엎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훈련과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빅2’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위해 한 대회만 남겼다.
📰 18번홀의 기적…그레이스 김 ‘이글·이글 대역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린 여자골프 대회에서 선수가 핀을 꽂는 것을 깜빡하고 마지막 날에야 떠올려서 기뻤다고 합니다.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상금 120만달러가 걸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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