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쿠팡 물류시설 방문…20도 유지 냉방시설에 “모범 사례”
더불어민주당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물류시설을 방문하여 차폐식 냉방시설 도입과 물류택배 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점검했다. 민주당 인사들은 냉방시설을 시찰하고 폭염 대책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쿠팡의 근로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쿠팡은 전국 서브허브에 차폐식 냉방시설을 도입하고, 민주당은 쿠팡의 모범적인 사례를 타사에 전파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러한 노력은 폭염에 노출된 근로자 보호를 위한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인식되며, 물류, 택배업계에서 근로환경 개선 대책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최태원 “APEC, 韓 민주주의 회복 알리는 이벤트 될 것”
한국 경제의 저력을 보여줄 대형 쇼케이스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립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APEC CEO 서밋을 준비하고 있으며,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새정부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대한상의 하계포럼에는 국내 대표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하며, AI 토크쇼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혁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미래산업과 기술 전략에 대한 다양한 강연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 경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 亞 최대 규모’ 관정장학재단, 120억원 지원
관정재단이 성균관대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고, 총 402명에게 12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국내 장학생은 45개 대학 3학년 학생과 대학원생, 국외 유학 장학생은 세계 17개 유명 대학의 입학 예정자다. 국내 장학생은 최대 1200만원, 국외 유학 장학생은 최대 6만달러(학부생)와 3만달러(대학원생)를 받는다. 관정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298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3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고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의 기증으로 설립된 관정재단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으로, 이석준 이사장은 관정장학생에게 큰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전KDN, 낙월·한빛 해상풍력과 협약
낙월과 한빛해상풍력이 한전KDN과 협약을 체결하여 해상풍력단지 ICT 안전·보안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전KDN은 낙월해상풍력사업과 한빛해상풍력사업의 관제시스템과 보안관리체계를 협력하여 구축할 예정이다.
📰 한국GM,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한국GM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고, 초등학교 1~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교통안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7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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