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임명안 재가

李대통령,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윤 후보자는 국회에서 청문보고서를 통과하며 임명이 확정되었다. 윤 후보자는 재난·안전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후보자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경력이 풍부한 5선 의원으로, 다양한 정치 경험을 가지고 있다.

📰 [속보] 민주 당대표 첫 경선 충청 권리당원 투표…정청래 승리

[속보] 민주 당대표 첫 경선 충청 권리당원 투표…정청래 승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이기고 승리했다. 정 후보는 62.77%의 득표율로 박 후보를 약 25%포인트 앞섰다. 대의원 투표는 15%, 권리당원 투표는 55%, 일반국민 투표는 30%의 반영 비율을 가진다. 권리당원을 제외한 대의원과 일반국민의 투표 결과는 8월 2일에 발표된다. 최종 결과는 전국 순회가 끝난 후 공개된다.

📰 국힘 “대통령·총리는 전과 4범, 장관 후보자는 전과 5범” 맹공

국힘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반대하며 “범죄자 명단”이라고 비판했다. 대변인들은 대통령과 후보자들을 비판하며 안보와 도덕성 문제를 지적했고, 후보자들의 능력과 자질에 의문을 제기했다. 국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압박이 나타났으며, 정부는 국민과 소통하고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 박찬대 “대통령과 같이 일해야 한다…싸운다는 정청래 말 반대”

박찬대

박찬대 후보는 대통령과 함께 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청래 후보의 주장에 반대한다. 그는 수해 복구와 경제 회복을 우선시하며 대통령과 협력하여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며 개혁의 당대표가 되겠다고 강조했고, 민주당과 국민을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충청 지역의 발전을 위해 광역 철도망, 국가첨단전략산업, 완전한 행정수도, 과학수도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동훈 “강선우 임명, 계엄군 막은 보좌진 쓰레기 버리듯 하는 것”

한동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비판하며, 계엄 해제 결의를 위해 몸으로 막아낸 보좌진들을 쓰레기 버리듯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갑질 의혹과 재취업 방해 논란에 휩싸여 있으며, 임금 체불과 관련된 사안으로 야당이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 강 후보자는 보좌진 관련 의혹에 사과했지만,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기억에 의존한 설명”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카테고리: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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