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도 안 한 ‘좀비딸’ 30만 명이 예매…올해 최고 기록
영화 ‘좀비딸’은 사전 예매량으로 올해 최고 기록을 세우며 흥행 기대를 높이고 있다. 원작은 네이버웹툰으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지키는 아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사회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필 감독은 영화의 주제와 매력을 설명하며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감동과 코미디가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 F1 더 무비’ 250만 돌파…개봉 6주차 박스오피스 1위 탈환
F1 더 무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로, 개봉 6주차에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성공을 거뒀고, 특히 4DX 포맷에서 좌석판매율 45%를 기록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어지는 신작 개봉 속에서도 ‘F1 더 무비’는 전체 예매율 2위를 유지하며 평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는 베테랑 드라이버와 신예 드라이버의 레이스 도전 이야기를 그리며, 브래드 피트의 열연과 세계적인 F1 드라이버들의 참여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 지드래곤, 말레이 공연에 패럴림픽 선수들 초대…”잊지 못할 경험”
빅뱅의 지드래곤이 말레이시아 월드투어 공연에서 패럴림픽 선수들을 초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패럴림픽 위원회는 지드래곤과 저스피스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연 후기에서는 패럴림픽 선수들이 특별한 경험을 한 것으로 언급되었다. 이로 인해 스포츠와 음악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인식이 높아졌다. 또한, 지드래곤은 현지 패럴림픽 선수들을 초청한 이유와 관련하여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최예나 “무대 섰을 때 가장 행복…예나다움은 초특급 칭찬” [종합]
최예나가 10개월 만에 컴백하여 ‘블루밍 윙스’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앨범은 첫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성숙하게 재해석한 것으로,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순수한 마음과 아픔을 담았다. 뮤직비디오에는 이도현이 출연하며, 최예나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앨범은 오후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 최예나 “BTS 진 피처링 제안에 놀라, 같이 무대 서서 영광”
최예나가 방탄소년단 진과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최예나는 ‘블루밍 윙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고, 최근 ‘루저’에 피처링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피처링 제의에 놀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록 장르를 통해 아미들과 무대를 함께한 경험을 소중히 여겼다. 최예나의 미니 4집 ‘블루밍 윙스’는 오후 6시에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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