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리한, ‘이웃집 킬러’ 통해 배우 데뷔…차학연과 호흡
모델이자 신인 배우인 강리한이 티빙 숏 오리지널 ‘이웃집 킬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살인하는 킬러와 전 슈퍼스타 야구선수의 브로맨스를 다룬 tvN ‘알쓸신잡’ 양정우 PD와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보훈 작가의 첫 숏드라마이다. 강리한은 진혁 역으로 출연하며 차학연과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BL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웃집 킬러’는 4일 오후 2시에 첫 공개되었다.
📰 트레저, 미니 3집 ‘러브 펄스’ 예약 판매 시작…친환경 앨범
트레저의 미니 3집 ‘러브 펄스(LOVE PULSE)’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앨범은 포토북과 디지팩 형태로 제작되었고,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만들어졌다. 트레저는 9월 1일 컴백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러브 펄스’는 사랑과 맥박을 의미하는 앨범명이다.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의 독보적 감성이 녹아든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임 크레이지어”…정말 미쳤다, ’25주년 현역’ 보아의 폼 [신곡in가요]
가수 보아가 5년 만에 정규앨범 ‘크레이지어’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크레이지어’는 보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보아의 강렬한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곡은 강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보아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크레이지어’ 앨범에는 보아의 다양한 음악적 모습이 담겨 있어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좀비딸’ 개봉 6일 만에 200만 돌파…’대박’의 기운
영화 ‘좀비딸’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손익분기점은 220만 명, 조만간 돌파 예상. 최단 기간 200만 관객 기록, ‘서울의 봄’과 동일 속도. 관객들의 호평으로 흥행, 출연 배우들 열정적 무대인사로 화제. 부산, 대구 무대인사 후 서울에서도 열기 고조.
📰 이동국 딸 재시, 대박이와 함께 손흥민 고별전 관람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가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을 관람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이재시와 쌍둥이 동생, 막내 시안 군이 함께 찍혔는데,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재시는 현재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에 재학 중이며, 패션학도로서 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만 15세의 나이로 밴쿠버 패션쇼에서 최연소 모델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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