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대통령실, 강선우 임명 여부엔 “李대통령 자세한 설명 없었다”
![[속보] 대통령실, 강선우 임명 여부엔](https://img.hankyung.com/photo/202507/02.22579247.1.jpg)
김대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정확한 요약이 어려워요. 김대영이 누구인지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시면 도와드릴게요.
📰 [속보] 李대통령,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속보] 李대통령,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https://img.hankyung.com/photo/202507/ZA.41134288.1.jpg)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후보자는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으로 논란. 교육 정책 이해도 부족으로 여당 내부에서 ‘자진 사퇴’ 요구. 대통령은 김병기, 송언석과 의견 청취 후 후보자 지명 철회 결정. 우상호 정무수석은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하며 국회에 후속 조치 요청.
📰 김문수, 출마선언…安-韓은 회동…野 당권 주자 합종연횡 본격화
지난 대선에서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유력 후보인 나경원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여의도에서 선언식을 가졌다.
📰 李정부 국정감사 앞두고 ‘尹정부 국정조사’ 추진하는 與
더불어민주당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국정조사를 추진 중이다. 국민의힘을 겨냥한 전략으로 분석되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국정조사를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 2003년 발생한 오송 참사는 아직도 진상규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의힘이 국정조사를 수용할지는 미지수이며,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야당 압박 카드로 활용할 우려가 있다. 특히, 박찬대 의원이 국정조사 요구안을 발의하여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를 윤석열 정부 심판정국으로 이어갈 의도로 진단하고 있다.
📰 국힘 혁신위 또 좌초되나
국민의힘이 21일 의원총회에서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제안한 혁신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혁신안에 대한 당내 반발이 거센 상황이어서 좌초 가능성도 거론된다. 국민의힘은 당헌·당규 개정, 최고위원회 폐지, 당 대표 권한 강화 등 세 가지 혁신안을 토론할 계획이다. 혁신안 중 국민 여론조사로 당 대표 선출하는 방안은 제외됐다. 다수 의원들은 혁신안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하며, 다음달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를 뽑는 것도 혁신위의 힘을 빼는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윤희숙 혁신위가 좌초될 우려가 나오며, 의총에서 혁신안에 대한 불만을 성토하고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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